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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성경-하나님의 선물
1974년, 제가 영국에서 교환 목사로 체류하던 때의 일입니다. 제가 봉사하던 영국 교회의 목사님이 영국의 서부에 있는 작은 마을에서 출생하신 분이었기 때문에 어느 날 그의 고향을 방문하는 기회가 생겼습니다.
그가 어렸을 적에 다녔다는 교회의 한 구석에는 유명한 시인 엘리엇(T. S. Elliot)의 유골이 묻혀 있었습니다.
저녁때에 저는 영국 목사님의 시골집에서 그의 연로하신 부친이 준비한 저녁을 대접받았습니다. 그리고 나서 그의 부친은 대대로 가보로 전해 내려오는 큰 성경을 읽으면서 가정에 두고 성경을 읽으면서 예배드리는 경건한 모습이 아직도 저의 기억에서 사라지지 않습니다. 이것이 바로 영국을 지켜 온 신앙의 근원임을 깨달았습니다. 오늘날 영국에는 노동자들의 파업이나 사회주의자들의 소란이 끊이지 않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영국 사회가 공산화되지 않는 이유는 영국인들은 성경을 읽는 국민이기 때문인 것입니다.
또한 미국의 대통령이 취임할 때에도, 그 가정에서 전해져오는 성경을 아내가 펼쳐서 들고 있으면, 그 위에 손을 얹고 대통령 취임 선서를 하는 것을 우리는 볼 수 있습니다.
과연 성경은 책 중의 책이요, 인류에게 남겨진 하나님의 가장 위대한 선물이요, 지금도 가장 많이 읽혀지는 베스트 셀러입니다. 세계의 수많은 인종들이 사용하는 천여 가지의 방언으로 번역된 책이 바로 이 성경입니다. 성경은 인류를 향한 하나님의 위대한선물인 것입니다.
┯�가치 있는 인생
남미 아마존 밀림에 평화봉사단으로 갔던 마이클 그리피스(Griffith)의 경험담이다.
그는 숲속에서 나무로 깎아 만든 배 모양의 이상한 그릇을 보았다. 옛 원주민의 살림 도구 같기도 해서 일단 숙소에 갖다 놓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