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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집(Coagulation)은 응집제를 첨가하여 금속으로 혼합시켰을 때 콜로이드 상태의 물질과 미세한 부유고형물질이 불안정화(destabilization)되고 불안정화된 입자가 최초로 서로 부착하게 하는 조작을 말한다.
지표수와 폐수에서 분산되어 있는 고형물의 대부분은 0.1um(10-7mm)에서 100um(10-1mm)의 입자 크기를 가지는 침전하기 어려운 부유물질들로 구성되고 있다. 1um(10-6mm)에서 1um(10-3mm)의 입자크기를 가지는 부유입자를 콜로이드라고 하는데,침전 불가능한 대부분의 물질은 바로 콜로이드상 미립자이다. 콜로이드 입자의 범위를 벗어나는 1um(10-3mm)에서 100um(10-1mm)의 크기를 갖는 입자들 역시 콜로이드 입자처럼 대부분은 침전속도를 무시해도 좋을만큼 느린 침전 특성을 가진다.
응집침전은 약품을 주입하여 수중의 용존물질 또는 부유고형물질을 제거하는 공정이다. 응집침전은 흔히 약품 주입에 의한 응집,생성된 미세한 플록(floc)이 응결(凝結, flocculation),형성된 큰 플록의 침전의 3단계로 나누어 생각할 수 있다. 이 중 응집단계는 약품,즉 응집제 주입에 의하여 교질(colloid)상태의 입자나 용존된 이온,혹은 더 큰 부유물질을 불안정(destabil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