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차례
◉ 맹사성(孟思誠, 1360-1438, 고불 古佛)
◉ 맹사성의 청백리 생활에 대한 일화
1. 비가 새는 집
2. 소를 타는 농부, 맹꼬불
◉ 맹사성의 청백리 생활에서 느낀 점
본문/내용
◉ 맹사성(孟思誠, 1360-1438, 고불 古佛)
• 충남 아산 생.
• 청렴함으로 많은 일화를 남김
• 1386, 고려 우왕 때 문과에 등극, 예문춘추관 검열을 시초로 관직생활
• 1392, 조선 건국시 참여, 수원판관, 예조정랑 역임
• 태조, 세종 때 예조, 호조, 공조, 이조 판서 역임
• 1427, 우의정, 1431 세종 때 좌의정.
• 1435 76세의 일기로 좌의정 직을 물러남(약 50년간 재직)
◉ 맹사성의 청백리 생활에 대한 일화
1. 비가 새는 집
맹사성은 효성이 지극하고 시와 문장에 뛰어났으며, 음악을 좋아하고 마음이 어질고 너그러운 사람이었다. 그리고 오직 나라에서 주는 녹미(요즘의 월급)만으로 생활을 하는 청백리다 보니 집안이 찢어지게 가난했다. 그러나 맑고 깨끗한 그의 생활에는 한 점의 티도 없었다. 어느 비 오는 날 한 대감이 그의 집을 찾았다. 그 대감은 속으로 놀랐다.
`세상에! 한 나라의 정승이라는 사람이 이렇게 초라하게 살다니…….`
안으로 들어가서 맹정승을 만난 대감은 더욱 놀랐다. 여기 저기서 빗물 새는 소리가 요란하고, 맹정승 부부는 빗물이 떨어지는 곳에 그릇 갖다 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