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아주 작은 차이의 책을 읽고,,,
1970년대를 배경으로 여성운동가가 피해여성 <여성피정의 집>들과 나눈 대화를 대상으로...
비록 시대가 2-30년 전의 얘기이지만, 지금 우리 가부장시대를 사는 여성들의 삶과 거의 다를 바가 없고 이를 통해 생각해보아야 할 부분이 많다고 생각됩니다.
- 사람이 태어나서 죽는 순간까지 -
혹은 여자로 태어나서의 삶
한 인간으로 태어나 남성이든 여성이든 개인의 정체감, 평등의식
사랑과 성, 가족 모두를 생각하게 하는 책
<감상문>
아이는 어떻게 태어나는가? <성지식, 교육이 필요>
남자들 어느 정도 알고 있는가?
어떤 상태일 때 정자가 배출되어 아이가 임신되기까지?
여자 몸에 분비액이 생겨 남자 성기가 부드럽게 잘 들어가게 된다.
남자는 금방 발기가 되어 성 관계가 가능하다.
그러나 여자는 흥분하여 분비액이 흐르는데 시간이 걸린다.
근데 대부분 남자들은 본인위주로 상대 여자들의 의사와는 상관없이 갑자기 달려든다.
이때 여성은 고통스러워한다.
남자들은 혹은 지식층인 정신학 박사, 의사들도 이런 교육내용에 별로 관심을 갖고 알려고도 안 하고 자기들이 형성된 지식으로 환자들을, 여자들을 대한다.
이들에 대한 교육도 필요하다.
성교만이 진정한 정상적인 성관계이다. - 이건 남녀의 차이를 알지 못해서 -
잘못된 성적 왜곡 동정부부 : 성관계는 하지만 성교는 하지 않는 부부
둘은 이 성관계에 만족하는데 다른 사람들은 정상이 아니라도 말한다.
탈무드에 보면 하느님이 맨 처음 남녀를 만들 때 남성에도 여성호르몬이 있고(에스트로겐), 여성에게도 남성 호르몬인 프로게스트로겐도 있고 나와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