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나는 이 책을 읽고 우리 대한 민국의 역사, 그 뿌리가 왜곡되었다는 점을 알게 되었다. 이 책은 역사학자인 저자가 고대사를 연구하는 과정에서 느끼한 체험한 것을을 책으로 엮어 낸 것이다. 그렇기 때문인가? 저자의 역사정신의 숨결이 그대로 느낄 수 있었다. 저자가 말하는 고대사의 시작은 단군의 고조선이다. 그러나 단군조선에 대한 저자의 역사인식은 어느 학자들과는 사뭇 다르다. 저자는 이렇게 책에서 외치고 있다.
`지금까지의 단군의 역사는 지나치게 축소되고 왜곡된 역사이다.`
`단군조선은 역사적 사실로 복원되어야 하며, 그 문화적인 가치에 대한 연구가
세롭게 이루어져야 한다.`라고...
이제 이 책의 내용과 본론으로 들어가 볼까 한다.
첫째 장 ‘민족사는 남북이 공유해야 한다’
“우리 민족이 안고 있는 가장 큰 과제는 민족 통일이다.”
저자의 문제제기는 바로 이 대전제에서 출발한다. 남북분단의 현실로부터 통일을 지향함에 있어, 남과 북이 같이 공유하고 있는 역사(歷史)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는 것이다. 저자는 단군조선의 건국이 유달리 각별한 의의를 가짐에도 불구하고 제대로 된 연구가 이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