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글을 시작하며,
이 책에서 저자 역시 강조한 대로 앞을 내다보는 어렵고도 위험한 일(틀렸을 경우 욕을 바가지로 먹고, 맞췄다해도 왜 대안제시나 해결책을 실천 안했냐는 비난을 받는곳이 한국이다.)임을 알면서도 저자가 이러한 미래예견서를 제시한 것은 소리소문없이 퍼져나가는 한국의 위기를 이제 한번은 정리하고 넘어가야겠다는 위기의식의 발로이다.
사실 한국은 개인적으로 볼때 참으로 위험한 상황의 나라이다.
모두가 알고 있는 사실이겠지만, 지정학적으로 세계를 움직이는 4대 강국인 미국, 러시아, 일본, 중국의 사이에 위치하고 있어, 셀수도 없는 침략과 거기까지는 아니더라도 계속 반복되는 고래싸움의 새우등같은 여러위기, 빈약한 자원과 쓸데없는 주자사상에 빠져 소모한 길고도 길 세월등 한마디로 살아있다는 것이 기적인 나라임에는 틀림이 없다.
목숨을 부지하기도 어려웠던 고려, 조선시대나 먹을것이 없어 산에가 나무를 갉아 먹었던 6.25이후 시기에 비하면 오늘날에 이 경제적 위기가 어쩌면 보잘 것 없어 보일수도 있겠다.
그러나 모두가 느끼고 있다면 이는 결코 작다고 할수 없을것이고, 과거의 수백년의 발전상보다 오늘날의 몇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