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건강문제로 고통을 당하고 나서야 비로소 그에 대한 원인을 알아보고 해결책을 백방으로 찾기 시작한다. 그러한 질병들은 어쩌면 우리를 죽음에 이르게 할지도 모른다. 자신에게 그러한 문제가 닥치기 전까지는, 심각한 질병을 알리는 의사의 진단과 선고가 한 사람의 삶과 영혼에 얼마나 막대한 영향을 끼치는지 결코 실감하지 못한다. 우리는 자신의 몸과 마음을 고요하게 관조하고 몸에서 보내는 여러 가지 신호를 잘 파악하여 몸과 대화를 해야만 한다.
의학박사 뱃맨겔리지는 1979년에 이슬람 혁명의 정치범으로서 이란의 에빈 교도소에 수감되어 생활했다. 어느 날 밤늦게 심한 복부 통증이 일어났다. 물을 마셨다. 고통이 씻은 듯이 완화됐다. 두 잔의 물이 소화성 궤양으로 인한 격심한 복부 통증을 가라앉힐 수 있다는 사실을 처음 알게 되었다. 이는 위대한 의학적 발견이었다.
이러한 우연한 계기를 시작으로 3년의 수감기간 동안 3천 건이 넘는 스트레스로 인한 소화성 궤양을 단지 수돗물만으로 훌륭히 치료해냈다. 그후 20여년간 계속적으로 물을 이용해서 많은 사람들의 병을 치료했다. 따라서 본 책에서는 `사람이 아픈 것은 병들어서 그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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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D : mvmh****** Date : 2014-05-25 FileNo : 160898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