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단순한 이 일화 외에도 개인이 버려야 할 이기적인 편견들(예를 들어 내가 늦으면 사정이 있는 거고 남이 지각하면 정신자세가 덜 되었기 때문이라는 식의)을 조목조목 적어놓고 되도록 긍정적으로 생각하도록 조언하고 있다.
결국 구성원 간의 신뢰를 바탕으로 상대의 장점을 보자는 게 이 책의 요지이다.
긍정적 에너지로의 전환
몇 년 전 릴레이 방법으로 칭찬하고 싶은 사람들을 추천하는 프로가 있었다. 그 당시에도 굉장히 인기도 있었지만 각박한 세상 속에서 묵묵히 자신만이 길을 걸으면서도 남을 배려하고 사랑하는 그들을 보면서 감동을 받은 적이 있다. 이렇듯 칭찬이라는 말은 남들에게 세상의 가장 큰 물질적 선물보다도 소중하며, 무엇인가를 하려는 동기는 주는 것임을 이 책을 말해주고 있다. 특히, 한국사회에서 남들에게 칭찬과 격려는 오히려 자만과 허영심을 줄뿐이라고 생각하는 미숙한 판단의 혼돈 속에서 이 책은 우리사회가 한층 더 발전해 나가기 위해서는 꼭 필요한 방향과 모습을 제시해 주고 있다.
여기서 나오는 칭찬들은 우리가 익히 알 수 있고, 행할 수 있다고 판단되지만, 오히려 남들과의 관계 속에서 잊어지고 무시되어버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