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결론.......
아직까지도 25만 종류이상의 식물 중에서 단지 1% phytochemical만이 알려져 있는 상황이다.
현재까지 알려져 있는 phytochemical을 함유하는 식품들은 대개 적색이나 황색을 띠는 과일, 야채류, 잎이 넓은 녹색 채소류, 버섯류, 해조류, 마늘류, 곡물류, 콩류 및 견과류 등이다. 과일이나 야채가 풍부한 식이를 섭취하는 사람들이 그렇지 않은 사람들 보다 심장병이나 암과 같은 질환에 잘 걸리지 않는다는 사실은 그 안에 들어있는 필수영양소의 차이 때문이 아니라 각종phytochemicals의 차이 때문이라는 것이 최근 알려지기 시작했다.
이러한 phytochemical들이 인체의 각종 생리기능에 미치는 영향은 점차 알려지기 시작하여 각종 항균, 항암작용, 항산화작용, 혈중콜레스테롤 저하, 면역시스템의 증가, 노화 방지, 및 염증을 줄이는 효과 등이 보고되고 있다. 최근 건강식품 시장에는 식품에서 추출한 각종 phytochemicals들이 개별적으로 상품화되어 많이 판매되고 있지만 이들이 건강에 주는 혜택에 대해서는 아직 분명하게 규명되고 있지 않은 실정이다. 한편 phytochemicals의 흡수는 식품에 존재하는 다른 phytochemicals나 영양소에 의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