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습보고서 예문 - 관광여행, 호텔경영

물론 실습을 하면서 힘든 일도 있었고 마음이 상한 일도 있었지만 모든 일이든 사람 마음먹기에 따라 달려있다는 것을 이번에 또 한번 느끼게 되었다.
가기 전에 내가 실습생이라는 것과 내 신분을 절대 잊지 말자는 것을 기억하고 또 기억하고 실제로도 잘 적응했더니 실습하기가 그나마 좀 나았던 거 같다.
마지막 실습인 만큼 잘하려고 많이 노력도 했고 내 나름대로는 만족하기에 이번 실습이 참 좋게 기억이 되는 거 같다.
앞으로 어디에 가서 일을 하던 항상 처음 가졌던 그 마음을 잊지 말아야겠다.

실습보고서 예문2-호텔경영학과

안녕하세요. 호텔경영학과 0학년에 000 입니다. 저는 000에 있는 000 라는 외식업체에서 7월1-8월27일까지 2달간 실습을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처음에 외식 업체에 실습을 나가게 되었을 땐 뭐 그냥 단순한 서빙만 하겠거니 생각하고 별로 내켜하지 않았습니다. 2달이라는 부담감도 물론 있었구요. 하지만 외식업체라고 해서 단순하게 여겼던 저의 생각은 큰 실수였습니다. 먼저, 5일간의 풀코스로 교육 과정이 있었습니다. 기본적인 서비스 예절과 메뉴공부, 손님을 안내해서 배웅할때까지 모든 교육을 가르쳤습니다. 그리고 …(생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