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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려 있다. 어린이의 속성이 선이냐 혹은 악하냐를 묻는 이유가 있다. 인본주의 입장에서는 어린이는 올바른 일을 하기 원한다고 보고 있으며, 단지 어린이가 잘못하는 것은 개인적인 필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합법적으로 애쓰는 때문이라는 것이다. 즉 사람은 죄악된 본성을 물려받아 미련한 것이 있기 때문에 이를 바로 잡기 위한 부모의 책임을 언급하는 것이다.
자녀의 어린 시절은 인격이 형성되는 시절이다. 프로이드에 의하면 인격성장은 인간의 비합리적인 힘들, 무의식적인 동기들, 생리적 본능적 욕구와 필요 등 태어나서 5년간의 정신, 성적 체험들에 의해서 결정되어 진다고 한다. “어린아이의 궁극적인 인격의 85%가 6세 때까지 형성되며 6세 이후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15%에 불과하다”라고 말하고 있다. 대부분의 심리학자들 역시 어린아이는 3살까지 50%의 지식을 얻으며, 7살까지는 75%를 얻는다는데 동의하고 있다. 청소년 시절의 범죄를 막을 수 있느냐고 질문한 적이 있다. 그는 “아이가 태어나기 21년전, 할머니가 딸에게 어떻게 진정한 어머니가 되어야 하는가를 가르치도록 훈련시킴으로써 시작되야 하다.”
대체적으로 부모들이 사용하는 훈육의 방식은 네 가지가 있다. 어느 정도 자녀에게 간섭하고 통제하며, 사랑의 지원을 하느냐에 따라 구분된다. 허용적 부모, 태만적 부모, 권위적 부모, 독재적인 부모 등으로 구분할 수 있다.
권위적 자녀양육이란 어린아이는 아직 미성숙하고 지도를 필요로 하는 존재이기 때문에 독재적 휴형과 허용적 유형에서 발견되는 장점들을 결합한 것이다. 허용적 자녀교육이란 전적으로 아이를 신뢰하고 아이가 원하는 대로 허락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