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설명
`에리히 프롬`저술, `소유냐 존재냐`에 대한 독후감자료입니다. 줄거리를 최대한 줄이고 제 생각 위주로 작성하였습니다. 책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가 필요하신 분에게 많은 도움 되시길 바라며, 모두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소유냐 존재냐를 읽고
본문/내용
의 자식이며, 학생이며, 대한민국이라는 사회의 일원이다. 또한 많은 사람들과 관계하며 나의 위치를 만들어 가고 있다. 이러한 나의 자리에서 나는 무엇으로 어떤 방법으로 나의 가치를 실행하여야 하는 것인가? 먼저 한 가정의 부모의 자식으로서 나는 현재의 나를 있게 한 부모에게 효도를 해야겠다. 효도라는 말에서 큰 부담을 느끼거나 뭐 거창하게 생각할 필요는 없다. 내 나름대로의 생활을 잘 꾸려나가는 것만으로도 효도를 하는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학생으로서 내가 배우며, 하고자하는 것에 대해서 작은 후회나 망설임 없이 나의 목표를 향해서 나아가고자 꾸준히 노력하고 배워가야 한다.
이 책을 읽다가 법정 스님의 ‘무소유’라는 글이 떠올랐는데 이 글도 비슷한 맥락에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학창시절 이 책을 읽고 나서 나도 이제부터 집착을 버리겠다는 신념 하에 내가 애착을 가지고 지니고 있는 것들을 하나씩 버리려고 했었다. 하지만 그것은 쉽지 않았다. 대학을 졸업하고 사회 생활을 하는 지금 그 때보다 더욱 더 소유욕이 강해졌다. 명품을 치장하고 멋있는 차를 가지고 다니는 것만이 나 자신을 부각시키는 것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