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설명
원령공주라는 에니메이션을 보면서 그 안에 수많은 주제가 포함되어 있는 것 같아서 나에게는 어려웠다. 그런 와중에 나름대로 그 주제를 생각해 본다면 ‘밝은 미래를 위한 사고의 회복‘이 아닐까, 하고 생각한다. 그것 외의 주제는 アシタカ와サン의 마음의 교류나, 인간과 자연, 인간사회의 문제(차별이나 전쟁), 인간의 한없는 욕심이라 생각하고, 또한 이것들은 ’긍정적 사고‘를 뒷받침 해주는 주제들이지 않을까, 하고 생각한다.
원령공주(も の の け 姬)를 보 고
본문/내용
현대 사회를 상징하는 인물인 エボシ와ジコ坊에 대하여 생각해 보자. エボシ는 현대인이 되고자 하는 이상적인 인물로서 합리적인 행동을 하고 약자를 구제하고 통솔력을 지녔다. 하지만 생명에 대한 경외심 따위는 가지고 있지 않다. ジコ坊는 이기적인 현대인의 표상으로서 자신 또는 소속된 조직의 이익만을 생각한다. 하지만 우리가 미워하고 증오하는 캐릭터가 아닌 밝고 명랑한 인물로 처음 보는 사람에게도 친근하게 대하는 인물이다. 처음 보는 사이인 アシタカ에게 정보를 제공할 만큼 선량하다고 할 수 있다. 어느 쪽도, 현대 일본에 살고 있었더라면, ‘잘나갈’ 인물이었을 것이다. 현대 일본이나, 한국에서 볼 수 있는 무기력함과 무관심의 분위기와는 다르다. 그러나, 그들은 현대인이 가지고 있는 문제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그것은 생명이 본질적으로 가지고 있는 밝은 미래를 위한 사고를 결여하고 있다는 문제이다. エボシ의 행동이든, ジコ坊의 행동이든, 순조롭게 일이 진행될 때는 그들의 의지의 강함을 인정한다. 그러나, 마지막에 エボシ는 자연과 사회의 양면에 파괴를 가져와 버렸고, 또,ジコ坊의 행동이 シシ神의 죽음을 초래하였다. 그리하여 그 일면의 파국이 일어나니, 그들의 의지가 미래의 죽음(미래가 없어짐)을 초래해 버렸다는 것을 알 수 있다. エボシ는 반쪽 팔을 잘려버려서 대항할 기력은 없었고, ジコ坊도 또한 アシタカ와サン에게 패배한 후에는 그저 후퇴하여 웃을 뿐이었다. 그들은 만약, 미래가 절망적으로 보이더라도, 자신의 미래를 개척해나갔을까? 그들이 파국하기 전의 エボシ나ジコ坊였었더라면 기대도 하지 않았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