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처음 보았을 때는 단순히 환경 문제를 다룬 영화라고 생각했었다. 그러나 두 번째 볼 때는 단순히 환경 문제를 다룬 영화가 아니라 미국 사회에 대한 문제점을 꼬집은 영화라는 것을 느꼈다. 여성 문제를 다루고 계급간의 갈등을 다루기도 했다.
줄거리를 간단히 살펴보면 두 번의 이혼 경력 후 직장도 없이 아이 셋을 어렵게 키우는 16달러의 은행 잔고가 가진 것의 전부인 무일푼의 여성이다. 직장에서 해고당하고 직업 소개소에도 가보고, 직접 찾아가거나 전화를 해보지만 고졸에다 뚜렷한 자격증도 경력도 없는 그녀를 오라는 곳은 없었다. 교통사고로 파산선고를 받은 그녀는, 생계수단으로 교통사고를 담당한 변호사인 에드에게 간청한 끝에 그의 법률회사에 말단직으로 취직하게 된다. 어느 날 서류정리 도중 우연히 의료기록을 발견하게 되면서 그녀의 인생은 바뀌게 된다. 전력사업을 하는
.........................도 자주 발견하기 쉬운 노사 문제가 그러한 예이다. 그로 인해서 무력 충돌, 서로 간의 불신이 생기고 파업으로 이어진다. 이는 국가 경제에도 큰 타격을 주며 국민들에게도 큰 피해를 준다. 이를 줄여가기 위해서는 노동력에 대한 충분한 보상과 그에 걸맞는 대우가 필요할 것이다. 그리고 그녀의 거침없는 말들은 블루 칼라가 화이트 칼라에게 하고 싶은 말인지도 모른다.
마지막으로 환경문제를 보면 영화에서의 PG&E의 행위는 불특정 다수를 겨냥한 살인행위라 생각된다. 물론 지금 미국의 테러와 같지는 않지만 기업의 이익을 위해서 환경을 파괴하고 그로 인한 사람들에게 준 피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