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설명
동성애 문제를, 율법의 제한과 구속을 초월하는 복음(복음의 정신)과 결부시켜 고찰해보며 장차 우리가 어느 선까지 동성애자를 용납할 수 있을 것이며 선교할 수 있는가 하는 문제를 생각해보고, 더불어 신약성서가 시사하는 올바른 성(性)이란 무엇인지 더불어 생각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어느 사료(史料)에 따르면 잘못된 성행위로 참소 당한 자들은 차라리 `수동적인` 남색임을 고백함으로써 그들의 치욕을 완화시키려 했다는 것이다. 자유분방하고 기묘한 성생활을 영위하는 이 세대의 부부들이 들으면 놀랄만한 일이다.
결국 이로부터 우리는 성에 대한 가치관이나 동성애의 관점이 상대적임을 알게되는 것이다.
2. 구약성서에서 언급되는 동성애와 유태인의 전통적 관점
성경에서 동성애가 언급된 첫 번째 예를, 창세기 9장 20-27절에 기록된 사건으로 보는 견해가 있다. 즉 노아의 아들 함이 아버지의 벌거벗은 육신을 보고 마음이 동하여 그 육친을 범하여 저주를 받았다는 것이다. 그러나 실제로 이것보다 동성애에 대해 보다 구체적인 언급을 한 예는 많다. 창세기 19장에는 천사가 소돔 성 롯의 집에 방문하여 눕기 전에 소돔 사람들이 모여와서 `무론 노소하고` 이르기를 `이 저녁에 네게 온 사람이 어디 있느냐. 이끌어 내라 우리가 그들을 상관하리라.`(19:5)고 외치는 장면을 보이고 있다. 물론 여기서는 고대 가나안인의 남색 취향이 적나라하게 드러나 있다. 이것과 유사하게 사사기 19장의 `기브아` 사람들에게서도 동일한 면모를 찾아볼 …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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