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음 사회에 존재하기
원래 책 제목이 `Managing in the next society`이다.
번역 제목보다는 원 제목에서 시사하는 바가 더 정확한 것 같다.책 내용도 다음사회에서의 변화 트렌드를 몇 가지 밝히고 그에 따라 기업의 환경과 내부구조의 필연적인 변화 방향을 제시하며 결국 그러한 변화하는 기업환경에 가장 바람직한 경영의 모습을 기술한 것이다.
즉 변화의 핵심트랜드는
산업구조(제조업의 비중 감소), 인구구조(노령화시대 도래),
지식의 중시(지식기술자의 역할 증대, 상승이동의 용이)로 요약되고
기업은 통합에서 다양한 형태의 조직구조로 변화되고, 기업의 구성원에 대한 인식의 변화, 기업보다 더 오래 장수하는 지식근로자의 보편화........
최고경영자도 돈의 흐름과 정보의 흐름을 전문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전문경영자의 역할이 증대되고........
경영자가 아닌 내게 시사하는 바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1. 고령화시대의 문화는 어떤 모습일까?
그 시대에서 돈이 되는 사업은 무엇이고 지금 내가 준비할 수 있는 아이템은 어떤 것이 가장 실속이 있는가?
2. 고령화시대를 대비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
가족의 이탈이 가속화되면 배우자나 자식으로부터 자신에 대한 노후대책을 보장받지 못할 것 같고, 그렇다고 개인연금, 국민연금을 제외한 적정한 보험상품을 부담할 여유는 되지 못하고, 조금 젊었을 때 봉사활동을 통하여 나중에 보상받을 수 있는 그러한 조직체에 가입을 할 수 있다면야 가능하지만,
3. 지식기술자가 득세를 하고 향후 세상에 떵떵 거리며 자신의 가치를 높혀 보상의 수준도 상당하다고 하니 그러면 어떻게 멋지고 파워풀한 지식기술자가 될 수 있도록 사랑하는 자식에게 인도할 수 있을까?
정신없이 살고 있는 현실에서 다음사회를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