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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 연쇄방화범들 중 1/3 정도만이 비교적 안정된 직업을 가지고 있었으나 그들마저도 전문직에 종사하는 사람은 없었고 대부분의 경우 가정생활이 불안정하였고 약 58%정도만이 친부모 밑에서 자랐으며 약 11%는 재혼한 부모 밑에서 자라거나 혹은 양부모 밑에서 자랐다. 4%가 홀아버지, 13%가 홀어머니 밑에서 성장하였고 9%정도가 대리가정에서 자랐고 나머지 6%는 다른 친척밑에서 자랐다. 연쇄방화범들은 그들의 어머니 혹은 아버지와 냉랭하거나 적대적인, 혹은 공격적인 관계를 유지하였다.
5. 방화 경력
연령과 방화와의 관계를 다룬 데이터는 여러 가지 면에서 흥미롭다. 조사대상인 1474건의 방화 중 59%가 18세 이전에 행해지고 80%가 30세전에 행해졌다. 43%가 14세에서 18세 사이에 행하여졌다는 것이 특히 흥미롭다. 35명의 방화범이 14세에서 16세 사이에 평균 9.1회의 방화를 하였고 17세와 18세 사이에는 34명의 방화범이 평균 9회의 방화를 하였다. 반면에 19세에서 21세까지의 방화범은 4.2회의 불을 놓았다. 전체적으로 14세에서 16세, 17세에서 18세 사이에 300건이나 다른 시기를 앞질렀다. 19세에서 21세 사이에는 방화범의 수가 100명에도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