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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 1) Discount Store의 특징과 각국의 비교
Discount Store는 미국과 일본에서 모두 10%대의 성장을 기록하고 있다. 미국에서는 이미 성숙기에 들어섰음에도 불구하고 경쟁력의 향상으로 말미암아 꾸준한 성장을 지속하고 있다. 그러나 일본에서는 Discount Store가 성장기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백화점과 양판점의 위력 앞에 큰 폭의 성장을 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왜냐하면 할인점과 백화점이 상품 구색면에서 상호 경쟁 관계에 있기 때문이다.
Discount Store의 가장 큰 경쟁력은 저가격(低價格)에 있다. 때문에 Discount Store는 경제적으로 저성장기와 맞물리게 되면 급속한 성장을 하게 되는데, 일본의 Discount Store는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PB의 개발이라든가 대형 제조업체와의 협력 및 제휴, 그리고
해외에서의 상품조달 등을 적극 모색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들은 모두 가격할인의 강력한 실천 방안들인 것이다.
미국의 경우 `70년대 부터 경제가 2-2.5%의 저(低)성장기에 돌입하면서 절약구매와 가격파괴 현상이 시작되었는데, 이것이 바로 Discount Store를 포함하는 할인점의 성장 배경이 되었다. 일본은 경제 선진국으로 이미 오래전에 자리를 굳혔지만 `90년대 까지 상당한 경제성장이 지속되었기 때문에 가격파괴의 현상은 일어나지를 않았고 `90년대 버블 경제의 붕괴 후에야 가격파괴 현상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반면, 한국에서는 지난 `96년의 유통시장 완전 개방을 전후로하여 가격파괴 현상이 나타나고 있으며, 더욱이 경제 불황기를 맞이하여 가격파괴 현상은 더욱 심화되고 있다. 미국은 40여년의 할인점 역사를 가지고 있다. 일본 역시 10여년이라는 그리 짧지 않은 역사를 가지고 있지만 한국은 불과 4년 정도의 역사밖에는 가지고 있지를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