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Ⅰ. 목적
우리 고장 강화는 개국의 성역이며, 외세 침략에 슬기롭게 대처한 우리 만족의 호국의 얼이 담긴 국난 극복의 현장이며, 찬란한 민족 문화를 꽃피운 선열들의 발자취와 문화재가 산재되어 있는 곳으로 반만년 우리 민족의 역사의 축소판이라 할 수 있다.
이러한 역사의 고장이기에 1년 내내 수많은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그러나, 강화에 살고 있는 우리 학생들은 오히려 역사의 보고이면, 자신들의 고향인 강화에 대해 무관심한 것이 현실이다. 이러한 안타까운 현실을 타개하고 학생들에게 내 고장 강화의 역사를 올바르게 이해시키고, 애향심을 고취시키며, 더 나아가 강화를 찾는 모든 관광객들에게 강화에 대해 자신 있게 널리 홍보, 자랑할 수 있는 홍보 요원으로 육성하고자 향토관을 설치, 운영하게 되었다.
Ⅱ. 향토관 구성 내용
먼저 향토관의 위치는 평소에 전교생이 자유롭게 드나들 수 있는 중앙 현관 옆으로 정하였다. 그리고, 향토관 내부는 삼면으로 구성하였는데, 정면 윗 부분에는 강화사 연대표를, 중간 부분은 학생들이 수상한 상장과 트로피들을 진열하였고, 아랫 부분 진열장에는 강화 토산품인 왕골로 짠 여러 생활용품들을 전시하였다
오른쪽 윗 부분에는 서문, 갑곳돈, 이섭정, 광성보, 광성돈, 용두돈, 초지진등 전적지 사진과 설명서를 게시하였고, 중간 부분은 5개의 코너로 강화의 역사를 소개하였다. 첫째 코너는 [고장을 빛낸 사람들] 코너로 1637년 청군의 칩입으로 강화성이 함락되자 강화성 남문에서 화약에 불을 질러 자결한 김상용선생, 1871년 신미양요 때 미국의 군함 6척과 강화도 광성진에서 용감히 사우다 전사한 어재연장군, 1866년 병인양요 때 강화도 정족산성(전등사가 있음)을 지켜 공을 세운 양헌수 장군 등을 소개하고 있다.
둘째 코너는 [조상의 빛나는 슬기] 코너로 고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