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메소포타미아 미술
나일강 일대 고대 문명과 나란히 문화의 꽃을 피운곳은 메소포타미아 지방이다. 이 곳은 원시적인 농경 생활에서부터 차차 도시 국가로 발전해 가게 되는데 그대표적인 것이 우르와 우루크아다. 이 국가들을 이룬 주체는 수메르인인데 그들은 직구라트를 쌓고 신전을 세워 다른 지역에 뒤지지 않는 미술 문화를 꽃피웠다.
수메르 미술은 메소포타미아 미술의 기본이 되고, 여러 민족이 이 풍성한 땅위에서 흥을 반복하였으나, 그 미술의 근처에는 수메르인이 확립해 놓은 문화적인 바탕이 항상 존재하였다.
그리스 미술
지중해의따듯한기후 속에서 에게해에 산재해 있는 여러섬을 거르니고있던 그리스는 국가적으로 짧은 기간동안에 흥망을 겪었으나, 그문화적 영향력은 다른 어느 국가도 감히 따를 수 없을 만큼 강력했고, 또한 깊이가 있었다.
B. C.7세기쯤 그리스에게 폴리스라고 부르는 도시로 이루어진 도시국가가 나타나기 시작하였다.
이 도시 국가는 이 무렵에 벌써 에게해 부근의 소아시아 지방 이탈리아 스페인 등지에 식민지를 두게 되었고, 메소포타미아와 이집트의 발달한 미술을 받아들였다.
도리아족이 쳐들어왔을 때 원주민인 이오니아 사람들은, 일부는 소아시아 쪽으로 쫓겨가고 일부는 그대로 그리스 본토에 남아 있었다. 그리스 본토에 남아있는 이오니아 사람들은 아테네라는 도시를 중심으
로 뭉쳤고 도리아 사람들은 스파르타라는 도시국가를 세웠다. 이 두 민족의 미술이 그리스 미술을 대표하는 바탕이 되었다.
조각이건 건축이건, 설령 신상이고 신전일지라도 그 기준은 어디까지나 인간이었다. 그것이 오늘날 유럽 문명의 밑바탕이 되게 된 것도, 알고 보면 자유 정신과 인간 존중 정신 바로 그것인 것이다.
찬란한 꽃핀 그리스의 문명은. 알렉산더 대왕의 위업에 의하여 헬레니즘 문화로서 유럽뿐만 아니라, 동반에까지도 전파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