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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로 찬사를 받는 브라질 꾸리찌바시는 “재미와 장난으로 만든 꿈의 도시”라고 표현되고 있다.
이처럼 재미와 행복함이 시민참여를 유도해 낼 수 있을 것이다. 벌써 생활에서 인라인을 타는 회원이 폭발적으로 늘어나는 것은 재미있고, 건강함이 있기 때문일 것이다.
아이들에서 어른까지 재미와 건강, 행복함으로 타고 있는 인라인 운동이 녹색교통으로 나오고 있다. 과감한 발상전환과 적극적인 교통정책이 따른다면, 세계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쾌적하고 안전한 도시가 형성될 수 있을 것이다.
이에 인라인을 통한 지속가능한 교통으로 나아갈 가능성을 제시해본다.
인라인운동이 녹색교통으로서의 가능성에 대한 시론
1)대중교통과의 연계성이 쉽습니다.
기차를 타고, 버스를 타고, 택시를 타도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장거리 여행일 때는 기차와 버스 편을 이용하고, 시내에서는 인라인을 갈아 신고, 시내를 다니면 그만입니다. 출퇴근을 할 때도 이용해 보십시오. 가다가 시간이 급하면 지나가는 택시를 타고 출근을 하면 됩니다. 특히 정체가 심한 거리에서 자동차 사이를 유유히 빠져나간다면, 시간의 절약과 함께 웃음이 나올 것입니다.
2)공동체가 형성되고 생활에 활력이 생깁니다.
인라인을 타면 왠지 모르게 친구가 생깁니다. 간단한 동작부터 화려한 기술까지 서로가 도움을 줄 수가 있습니다. 특히 함께 타는 인라인을 더욱 재미가 있습니다. 기차놀이부터 인라인 춤까지 거리에서 공동체로 어루어지면, 마음에 장벽까지 풀려 생활에 활력이 생깁니다. 개인이나 가족단위로 꽉 막힌 자동차는 이웃을 갈라놓고, 자동차의 크기와 규모에 위화감까지 조성하는 고약한 문화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