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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년에 이스라엘 대사관과 이스라엘 아동교육기관 ‘오르다 교육연구소’가 협력하여 설치하였으며, 교육이 주력분야이다. ‘오르다 교육연구소’와 사무실을 함께 사용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교육프로그램도 공유하고 있다. ‘오르다’ 교육연구소는 42개월된 어린아이부터 초등학교 3년까지 어린이를 대상으로 토론과 대화를 강조하는 열린 학습을 실천하고 있다.
문화원은 이스라엘 학자 초청강연회, 워크숍, 문화행사를 개최하며 키부츠, 헤브루 언어학교에 관한 프로그램이나 ‘탈무드’, ‘헤부루’ 언어학교에 관한 프로그램이나 정보를 제공한다.
Ⅳ. 주한 외국문화원의 언어 홍보 방법과 실태
주한 외국 문화원들의 주요 활동 목적은 국제적 협력증진을 위하여 자신의 나라를 홍보하는데 있다. 문화의 공식적 송출탑이나 다름없는 문화원의 주된 업무는 문화와 문화상품을 적극적으로 홍보하는 일이다. 이러한 목적을 실현하기 위하여 대부분의 문화원은 우선 홍보자료 및 도서를 확보하여 자국어로 된 정보를 제공하는 일과 자국언어를 직접 가르치는 일을 기본적 업무로 수행한다.
그 중에서 언어강좌는 빼 놓을 수 없는데,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