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예수 출생과 기독교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저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救援)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이 말씀들은 유태인의 관원인 바리새인 니고데모라는 사람이 예수와 나눈 대화중의 한 구절이다. 이 한 구절을 통해 알 수 있듯이 예수는 믿음으로 구원을 받게 되고 그러므로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된다고 하였다. 기독교는 그 첫째가 믿음이라 할 수 있다.
`예수께서 말씀하시기를 나는 부활(復活)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 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겠느냐`
이 말씀 역시 믿는 자는 죽어서는 부활로, 살아서는 영생으로 오는 세상 미래를 약속하고 있다. 예수는 행복한 사람과 불행한 사람을 세속 사람들이 원하는 것과는 다르게 말씀하였다.
`가난한자는 복이 있나니, 하나님의 나라가 너희 것임이요. 이제 주린 자는 복이 있나니, 너희가 배부름을 얻을 것임이요. 이제 우는 자는 복이 있나니, 너희가 웃을 것임이요`라고 하였다.
그러나 이와는 달리 이 세상 사람들은 부유하고 권세 있고 가문이 좋은 사람을 행복하다고 생각한다.
그런가하면 예수는 또 `그러나 화 있을진저! 너희 부유한 자여, 너희는 너희의 위로를 이미 받았도다. 화 있을진저! 너희 이제 배부른 자여, 너희는 주리리로다. 화 있을진저! 너희 이제 웃는 자여, 너희가 애통하여 울리로다`
예수께서는 이제라는 현실의 고통으로 그날이라는 미래의 행복을 추구하고 보장하였다
그리고 예수는 복 있는 사람을 열거하여 `심령이 가난하고 애통한 자, 온유한 자 그리고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 긍휼히 여기는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