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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은 이미 수십억년 동안 나노구조물을 만들어 왔다. 그러나 나노테크놀로지 연구계획을 감독하고 있는 NSF의 미하일 로코는 보다 엄밀하게 나노기술을 정의하고 있다. 그의 정의에 따르면 새롭게 등장하고 있는 나노테크놀로지 분야는 특히 이전의 기술과 새로운 이 기술의 차이점을 비교했을 때 다음과 같은 핵심적인 특징을 가진 물질과 시스템을 다루는 분야에만 한정지어야 한다. 첫째 적어도1~100 나노미터 크기를 다뤄야 하고 둘째, 분자 구조의 물리적 화학적 특성들을 근본적으로 제어할 수 있음을 증명하는 공정과정을 통해 설계해야 하며 셋째, 보다 큰 구조물을 형성하기 위한 결합이 가능해야 한다는 점이다. 나노구조물 이용이 크게 주목받고 있는 이유는 적어도 이론상으로는 이러한 나노구조물이 전기적, 화학적, 기계적 도는 광학적으로 보다 뛰어난 특성을 가질 것이라는 생각 때문이다.
미하일 로코의 정의에 부합하여 나노의 실제 세께는 정말로 존재한다. 각 층이 1 나노미터 이하 두께인 비자기적 몇몇 층을 자기적인 층 사이에 끼워 넣음으로 이전 기구보다 몇 배나 민감한 디스크 드라이브용 센서를 만들어 각 디스크 당 더 많은 비트 수의 저장이 가능하게 되었다. 이 기술이 1997년 처음 소개 된 이후 이 거대한 자기저항 헤드로 말미암아 수 십억 달러 규모의 기억 장치 산업이 가능하게 되었다.
새로운 도구가 발명되어 단일분자, 원자의 영상을 보여 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조작도 가능하게 함으로써, 현재 인류가 맞이하고 있는 나노 세대로 진입하기에 이르렀다. 이같은 혁명적인 발전의 상징이 된 도구는 바로 스케닝 탐침 전자 현미경으로, 여러 전자 현미경들 중에서도 특히 주사형 관통현미경과 원자 전자 현미경은 각각의 개별적인 원자의 모양…
새로운 도구가 발명되어 단일분자, 원자의 영상을 보여 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조작도 가능하게 함으로써, 현재 인류가 맞이하고 있는 나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