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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공채는 중앙정부 또는 지방자치단체가 발행주체가 되어 발행하는 유가증권이다. 우리나라에서 발행되고 있는 공채는 거의 없으며, 국채로서 전신·전화채권, 통화안정증권 등이 있다. 또한 정부관계기관이나 특별법에 의하여 설립된 기관이 발행한 채권으로 정부가 지불을 보증한 주택채권, 산업금융채권 등도 국채라 할 수 있다. 이들 국공채의 만기는 대체로 1년 이상의 장기이나, 만기에 관계없이 투자자들끼리 언제나 매입·매각할 수 있다.
<사 채>
사채는 기업이 일반대중으로부터 장기간에 걸쳐 거액의 자금을 조달하기 위하여 일정한 이자를 지급함과 동시에 일정시기에 원금을 상환할 것을 약속한 유가증권으로 회사의 확정채무임을 표시한 것이다. 사채는 장기자본조달을 위하여 발행되지만 증권시장에서 유통되므로 시장성이 높아 투자자의 입장에서 보면 단기투자의 대상이 될 수 있다.
<기업어음>
기업어음은 기업이 일정기일에 일정금액을 지급하기로 약속한 증권을 말한다. 어음은 기업의 상거래상 발행되는 상업어음과 상거래 없이 기업의 자금을 조달하기 위한 융통어음으로 구분된다. 어음의 만기는 일반적으로 6개월이며, 어음할인 등 필요에 따라 이를 매각할 수 있으므로 단기적인 여유자금을 효율적으로 이용하는 데 매우 효율적이라 할 수 있다. 최근에는 신종기업어음시장이 크게 발달하고 있느데 이것은 기업의 단기자금조달을 원활하게 하기 위한 융통어음시장인 것이다.
<수익증권>
수익증권은 투자신탁회사가 일반투자자로부터 자금을 모아 이 자금으로 증권에 투자하여 투자지분에 대한 이익을 분배하는 유가증권이다. 이 증권은 매각하고자 하는 투자자의 요구에 따라 투자신탁회사에서 매입해 줌으로 언제나 현금화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