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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년간 그는 말편자처럼 생긴 거대한 로데오 경기장과 카니발을 위한 리우의 삼바드롬을 지었다. 지금은 브라질과 유럽에 몇몇 미술관을 짓고 있으며 니테로이에 ꡐ니마이어 웨이ꡑ라 불리는 복합단지(극장·교회·강당)를 짓고 있다. 2백만명 이상의 사람들이 이미 MAC(1996년 개장)를 방문했다.
니마이어는 1930년대에 스타로 떠오르기 시작됐다. 당시 그는 스위스 출신으로 모더니즘의 기수였던 르 코르뷔지에의 제자였다. 직각을 ꡒ세계의 균형을 유지하는 힘의 총체ꡓ라고 말한 르 코르뷔지에는 파리의 건물을 몽땅 때려부수고 직사각형의 고층건물들이 늘어선 휘황찬란한 도시로 새롭게 지어내고 싶다는 생각을 갖고 있었다. 프랑스인들은 반대했지만 그는 곧 새로운 장소를 찾아냈다. 대륙의 나라인 브라질이 백지와 같은 가능성으로 다가온 것이다.
그 시절 니마이어를 비롯한 젊은 브라질 지식인들은 모더니즘에 사로잡혀 있었다. 니마이어는 루치오 코스타와 르 코르뷔지에의 제도사에 불과했다. 그러나 리우의 교육보건부 신청사를 지으면서 아치를 4m에서 10m로 솟게 만든 니마이어의 디자인은 그들의 원래 계획에 가벼움과 우아함을 불어넣는 결과를 낳았다. 이 건물은 지금도 모더니즘 건축의 가장 위대한 작품 중 하나로 인정받는다. 니마이어는 뉴욕市의 유엔본부 건설에도 르 코르뷔지에와 공동참여했다. 그러나 그때 이미 그는 자신의 스타일을 구축하고 있었다. 그는 직각과 육면체에서 탈피해 두 지점을 잇는 최상의 방법으로 곡선을 선호했다. 니마이어는 ꡒ산 같은, 아인슈타인의 우주 같은 곡선! 그리고 아름다운 여인 같은 곡선!ꡓ이라고 말했다.
참고문헌
▷ http://myhome.hanafos.com/~letras/arquitectura/historia.html
▷ http://www.epdlp.com/niemeyer.html
▷ http://www.null-eins.com/index_green.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