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제 3부는 <생명 연장과 창조의 꿈, 생체 분자 혁명>을 대주제로 다루고 있다. 부제목은 -생명공학이 의약산업과 식량산업에 혁명을 일으킨다-이다. 여기서는 2005년을 목표로 인간 게놈프로젝트가 실현되고 있는 스토리와 불치병 암의 정복에 도전하는 사람들 분자의학으로 에이즈를 공격하는 이야기 등을 전해주고 있다. 아울러 인류의 영원한 관심사인 노화 방지와 인간의 복제 등을 다루면서 끝에서는 생명공학에도 운영의 묘가 필요하다는 지적을 하고 있다. 내용중 저자가 눈을 크게 뜬 부분은 개인별 DNA 서열규명이 경제성을 갖는다는 점이다. 더 나아가서 DNA 검사로 진범을 잡는다든지 컴퓨터와 DNA 연구의 시너지 효과를 달성한다든지 하는 파생 효과도 가져올 수 있다고 낙관하고 있다. 의학적으로 는 당연히 불치병을 치료하는데 중요한 기틀이 마련될 것이다. 먼저 암과 낭포성 섬유증, 테이-색스병, 겸상 적혈구 빈혈증 등과 같은 유전병을 보면 2xxx년까지 유전자 관련 유전자 목록이 작성됨에 따라 치료를 위한 활로가 뚫리게 된다. 에이즈에 관해서는 분자의학이 효과적인 미래의 치료방법이 될 것이다. 일명 바이러스와의 싸움으로 일컬어지는 이 분야에서는 항생제등이 초래했던 부작용을 없앨 수 있는 방안이 가시화되고 있다. 감기 바이러스에 대해서도 스트레스와의 연관성 등을 파악해 미래에는 분자의학으로 치유할 수 있을 것으로 저자는 예측하고 있다. 노화에 관해서 저자는 다분히 역사적인 접근법을 동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