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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산지 등록통제의 개념은 20세기에 와서 노균병, 포도뿌리진디병등의 감염으로 포도재배가 심각하게 위협을 받은 후에 체계화 되었다. 전염병이 피해를 본후에 원산지를 속이는 재배자가 있었고, 포도재배자자신들이 가장 큰 피해자였다. 이후 이들은 그들의 공동의 자원을 보호하기 위해서 뭉치게 되었다. 이런 체제를 확립시키는데에는 어려움도 따랐다. 그러나 이제 이 체제의 성공의 여부에는 여지가 없다. 전체 프랑스의 포도밭중에서 약 350여개가 원산지 등록통제체제에 가입해있다. 국립 원산지 등록소(INAO)가 생산조건과 규정이 지쳐지고 있는지를 감독한다.
포도주 생산분야에서 ꡒ포도원의 포도주ꡓ라는 표시와 ꡒ성재배 포도주ꡓ라는 명칭이 있다. 특정포도원 생산 표시 포도주는 특성이 강한, 아주 우수한 예외적인 포도주에 해당된다. 일반적으로 이런 포도주는 나무술통에서 몇 년의 숙성기간을 거친후에 병에 담겨져 최고의 맛을 내는 시점까지 보관된다. 특정포도원 재배 고급 포도주는 프랑스가 최고급 포도주의 명성을 얻게한 포도재배산업의 원동력이며, 그보다 저가품의 포도주를 알리는데도 기여했다. 그런데 일반적으로 포도주병에 붙어 있는 포도원명칭은 지역마다 다른 규정을 따른다. 부르고뉴지방에서는 특급과 1등급 포도원생산 포도주가 여러명의 공동생산자에 의해 생산된다. 그 유명한 클로 드 부조(Clos-de-Vougeot)같은 특급포도주는 50헥타르에 이르는 포도원을 70명의 재배자들이 공동소유하고 있다. 그런가 하면 지롱드 지방에서는 특급포도원은 개인 소유이다. 샤토-라피트-로칠드(Château-Lafite-Rothschild)는 100헥타르에 이르는 최고급의 포도원으로 1명이 전체를 소유한다. ꡒ성ꡓ이란 명칭은 원산지 등록통제 포도주에만 국한 되어있다. 숙성과정에서 공동지하창고를 사용한 경우에는 포도주가 어떤 지역에서 생산됐는지를 증명해야한다. 이런 사항은 대부분지역에서 적용되는 추세에 있다.
브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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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문헌
ꡒ프랑스 포도주의 아틀라스ꡓ, Hachette, Paris, 2000
파스칼 리베로-게용 & 미셸 다보즈저, ꡒ포도주 가이드북ꡓ, Hachette, Paris, 19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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ꡒ프랑스의 포도밭을 따라서ꡓ, 리더스 다이제스트 셀렉션, 파리, 1984
ꡒ프랑스의 포도주ꡓ, 도르몽발저, 뤼체른, 1991
끄세주 문고판, ꡒ포도주ꡓ, 파스칼 리베로-게용저, 프랑스대학출판(P.U.F), 파리, 19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