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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개의 복지관에서 교수들은 운영위원이나 자문위원으로 참여하고 있었으며, 프로그램을 직접 수행하는 경우는 S대학복지관뿐이었다. 그러나 운영위원회나 자문위원회는 대개 분기나 반년에 1회정도만 개최되므로 전체적으로 사회복지학과 교수들의 복지관 운영에 대한 참여는 전체적으로 저조한 편이라고 할 수 있다.
(2) 학생의 참여
사회복지학과 학생들이 복지관에 참여하는 형태는 후원회원 가입과 자원봉사자로 활동하는 것이 있다. 대부분의 복지관에서 학생들이 자원봉사자나 후원회에 가입은 하고 있으나 학과나 학생회 차원에서 대학 부설 복지관에 대해 조직적으로 참여하고 있지는 않았으며 단지 학생들 개인 차원에서 여러 사회복지기관의 하나로 생각하고 참여하고 있다고 할 수는 없는 수준이다. 복지관에서의 자원봉사에 대한 홍보도 학생회나 학과단위보다는 복지관에서 자원봉사자가 필요할 경우 학과에 협조를 요청하는 형태로 이루어지고 있었다. 단지 E대학복지관에서는 사회사업학과 학생의 실습중 한 학기는 대학 부설 복지관에서 의무적으로 하도록 하고 있었다.
이러한 점들을 고려하건데 사회복지학과의 복지관에 대한 참여는 그리 활성화되고 있지 않은 것으로 보여진다.
참고문헌
1. 한국사회복지관협회, 사회복지관현황 조사보고서,1994.
2. 보건복지부, 1996년도 사회복지관 운영.건립 국고보조사업지침
3. 김윤곤, ‘서울특별시 사회복지관의 효율적 운영방안’, ‘96 서울시 사회복지관 종사자 세미나, 서울시사회복지관협회, 1996.
4. 경기도, 자원봉사센터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연구, 1996.
5. Sylvia J Geddes, `호주의 자원봉사활동 현황‘, 호주 자원봉사 전문가 초청
강연회 발표자료집, 송파구 자원봉사센터, 19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