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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커 플랜(Rucker plan)이 부가가치의 일정비율을 임금총액으로 산출하는 데 비해, 스캔런 플랜은 부가가치 대신으로 생산금액 또는 판매금액을 사용한다.
즉, 판매금액에 대한 인건비의 비율을 일정하게 정해 놓고, 생산성 향상 등으로 판매금액이 예상보다 증가 또는 인건비가 절약된 경우, 기준인건비와 실제인건비의 차액을 생산장려금 또는 상여금 형태로 지불한다. 그 산정방정식은 다음과 같다.
월간판매액×표준노무비율=임금충당액
상여총액=임금충당액-월간지불임금총액
이 방식은 종업원 개개인의 능률을 자극시키는 것이 아니라 집단적 능률을 자극시키는 집단능률급 방식으로서 주목된다. 미국에서는 중소기업을 중심으로 널리 보급되어 있다.
미국의 죠셉 스캔론에 의해 제창된 것으로, 그 기본적인 견해는, 노동자의 노력에 여하에 따라, 생산성이 향상되고 인건비코스트가 절약될 경우, 그 절약분을 생산장려금으로 노동자에게 배분 하고자 하는 것이다. 일본에서는, 이 견해를 상여의 결정방식으로 이용하고 있으며, 그 기본식은,「상여지급액=매상고 ×표준인건비비율-매월 지급한 임금총액」라는 예가 많고, 매상고링크에 따른 성과배분방식이다. ☞ 상여의 결정방식
I. 러커플랜 [Rucker plan]
생산성향상에 의한 성과배분방식.
러커생산분배의 원리(Rucker share of production principle) 또는 부가가치분배원리라고도 한다. 미국의 경영학자 A.W.러커가 제창한 개념이다. 부가가치에 대한 임금총액의 비율, 즉 분배율을 미리 정해 놓고 매출액의 증가나 인건비의 절약 등 부가가치 생산성의 증감에 따라 자동적으로 임금총액을 계산하는 방식으로서, 노사협조에 의한 부가가치 생산성의 향상을 지향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