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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통신에서는 Line, Lan 등의 용어를 흔히 사용한다. 이는 연결된 상태의 유선 통신을 의미하는 것이다. 종래에는 컴퓨터 간의 통신을 위해 서로 연결된 유선이 없으면 불가능했다. 유선에서도 컴퓨터 통신을 위해서는 디지탈 방식의 신호를 보내야 하는데, 이때 기존의 아날로그 방식의 통신은 음성을 전달하기 위해 설치된 전화선이기 때문에 실제로 컴퓨터의 디지탈 신호를 보내거나 받기 위해서는 신호를 변화시켜 주는 모뎀이 필요했다.
그러나 실제로는 가까운 거리 외의 국제간이나 특별구간 등은 유선에서 무선으로 다시 유선으로 이어지는 경로의 통신 방식으로 통신을 하고 있는 것이다. 정보화 시대는 통신수단이나 방법이 좌우한다고 해도 지나치지 않을 것이다. 중요한 정보가 있어도 이를 신속, 정확, 안전하게 송수신 할 수 없다면 정보가 될 수 없기 때문이다.
지금까지의 통신으로 우리는 많은 부분 전화선을 이용한 고정된 통신에만 의존해 왔다. 즉 통신 장비가 있는 곳에서만 통신이 가능했던 것이다. 그러나 날이 갈수록 다원화되고 복잡하게 변모되고 있는 현대 사회에선 통신 하는 것 자체도 시간과 공간의 제약에서 벗어나야 할 필요성이 강하게 대두되고 있다. 실제로 어디서나, 누구와도 통신이 가능할 수 있는 방법의 모색은 전문가들에 의해 오래전부터 진행되어 왔다.
그 결과 오늘날 무선통신의 비약적인 발달은 이러한 인간의 욕망을 충분히 실현시켜 주고 있다.‘ 이동통신’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이동 통신으로 통신은 이제‘장소에서 사람 위주로 바뀌게 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