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상사가 해 주기를 바라고 있는 일을 부하에게 전해서 그것을 올 바르게 실행시키는 것이 명령의 최종 목적임. - 리더쉽이 전제형에서 이행함에 따라 `명령한다`는 것이 약해지 고, `동기부여`하는 것에 부하관리의 요점이 놓이게 되어 있지 만, 일을 완수하기 위해서는 명령이란 기능은 아직 중요한 지위 를 차지하고 있음. - 관리감독자가 명령을 내리는 방식에 미비한 점이 있어서 관리감 독자가 가대한 결과대로 일의 성과가 오르지 않을 때도 부하를 꾸중함. - 부하는 상사측에도 미비한 점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자신만이 잘 못하는 것처럼 꾸중을 받는 것에 대하여 불평불만을 갖게 됨. - 그러므로 명령의 올바른 하달방식을 많은 서적이나 연수교재에 서 취급하고 있음. - 특히 유의해야 할 점은 다음과 같음. (1)어떠한 명령형보다도 의도적으로 나타내는 것이 바람직하고, 명령대로 꼭 지켜주기를 바라는 것과 어느 정도까지 수령자의 판단에 따라 창조성을 발휘할 수 있는 자신의 재량에 여지를 부 여해도 되는 것이 있으므로, 이것을 확실히 구별하여 나타낼 것. (2)명령의 내용에는 지도적 방침과 일을 수행함에 있어 지키지 않 으면 안될 특정한 순서나 방법 등의 두 가지가 있지만, 이것을 확실히 분간해서 나타내고 특히 바라는 방법이나 순서 이외에는 부하의 판단에 일임할 것. (3)대부분 상사가 부하에게 명령하는 경우에는 구두로서 이루어지 지만, `부탁한 일은 왜 하지 않았지!` `저는 그런 부탁 받은 기 억이 없습니다`라는 말은 일이 바쁘기 때문에 일어나므로, 요점 을 메모지에 써서 건네주는 것이 좋음. - 일시·장소·수량·단가·금액 등은 특히나 틀리기 쉽고, 틀려 서는 안되기 때문에 메모가 꼭 필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