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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기에 진행된 예술운동의 이론이나 실제는 커다란 의의를 지니고 있다. 러스킨이나 모리스의 미술공예운동만 하더라도 단순히 역사주의 운동이라고 결론 지을 수 없는 깊은 윤리감이나 내포되어 있었으며, 아르누보를 중심을 한 세기말의 운동도 단순히 세기말적인 분위기에 젖은 `선향화화적`인 움직임에 불과한 것은 아니었다. 이들 새로운 움직임은 모두 근대 디자인을 성립시키는 과정에서 빠뜨릴 수 없는 중요한 움직임이었다. 독일에서는 미술학교와 미술 공예학교의 개혁이 성행되어, 예술과 공예와 공업의 통일을 실현하는 것을 목표로 작업장 교육을 구체화 하려고 했다. 프로이센 상무성의 명에 의해 런던에 주재하고 있던 헤르만 무테지우스(Hermann Muthesius)는 기계화의 가능성과 영국 전원주택의 소박하고 기능적인 우수함을 배워, 독일에 귀국후 근대화에 주력하여 기계문명을 도입, `합리적 즉물론`을 강하게 내세웠다. 한편 독일 에서는 미술학교와 미술 공예학교의 개혁이 성행되어, 예술과 공예와 공업의 통일을 실현하는것을 목표로 작업장 교육을 구체화하려고 했다. 그것은 기계화 시대에 있어서 교육기관과 산업을 결합시켜 나가려는 계획이기도 했다. 이와같은 상황에서 독일공작연맹이 1907년 10월 뮌헨에서 결성되고 쟈클리히케이트, 즉 즉물적인 조형운동이 추진되었다. 이 운동의 기본이념은 적극적으로 기계를 도입, 예술(예술가), 공업(제조업자), 수공예(크래프트맨)의 협력에 의해 독일 공업제품의 `양질화`, `규격화`를 모색하여 이성적이고도 단순한 디자인을 추구하였다. 제품의 품질을 올릴 것을 목표로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