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왈레스는 본래 반기독자이며 무신론자였다. 그렇지만 소설을 쓰기 위해서는 예수를 알아야 했고 예수를 알기 위해서는 성경을 읽고 또 그의 역사서를 읽어야 했다. 얼마쯤 읽다가 이 왈레스는 마음 속에서 예수님을 만나게 되었다. 예수님의 십자가 앞에 무릎을 꿇게 되었다. 후에 그는 `나는 예수님에 관한 이야기를 발견했을 뿐 아니라, 예수님이 내 책의 중심이 되었고 내 마음의 중심이 되었소`라고 고백하였다. 결국 왈레스는 소설을 쓰기 위해 성경을 읽다가 예수 그리스도 앞에 경건하게 무릎을 꿇고 그리스도를 증거하는 유명한 그리스도인이 된 것이다.
벤허의 마지막 장면은 예수 그리스도 앞에서 문둥병이 고침을 받고 많은 사람들이 그리스도를 만나게 될 때 인간의 마음이 새로워지는 변화의 역사를 체험하는 것을 그리고 있다. 성경 안에는 인간을 변화시키는 신비한 힘이 감추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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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줄거리
별의 인도를 받은 동방박사 세 사람은 새로운 왕이 태어날 것을 예언한다. 그 즈음 베들레헴으로 가던 요셉과 마리아는 나사렛의 마구간에서 예수의 탄생을 맞이한다. 그때, 천사의 소리를 들은 목동들과 동방박사가 와서 선물을 바치고 탄생을 축하한다. 그 후 20년, 로마에서 부임해온 예루살렘의 제 4대 총독 바렐라우스 그라투스가 요란스럽게 입성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