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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릴로니트릴을 주성분으로 하는 고분자섬유로서 섬유구조의 일부는 음이온성을 띠는 기를 가지고 있다.
1948년초에 공업화되었으며 비중이 적고 내광성은 극히 우수하며 탄성 또한 풍부하다.
또 보온성 혹은 내약품성도 크지만 농후한 알칼리에서 분해하는 측면도 있다.
내열성은 다소 좋으나 일부 연화하는 것도 있고 흡습성도 취약하다.
- 비닐론
비닐알콜을 주성분으로 하는 고분자 섬유로서 폴리초산비닐을 폴리비닐알콜에 비누화하여 방사후 열처리, 분자간 가교하여 제조한다.
자외선 혹은 충격에 강하고 흡습성이크고 탄성이 약한 것 이외에는 거의 나일론과 비슷한 성질을 갖는다.
작업복, 학생복, 어망, 로프 등에 사용되고 있다.
- 폴리염화비닐
염화비닐을 주성분으로 하는 고분자 섬유이다.
보온성, 내수, 내약품성은 크지만 흡습성, 신장회복성, 내열성이 매우 약하여 50-60℃에서도 수축하기 때문에 열탕 처리는 금물이다.
또 정전기를 대전하기 쉽기 때문에 오염이 심하다.
난연성으로서 인테리어 분야에도 사용된다.
- 비닐덴
염화비닐덴을 주성분으로 하는 고분자섬유이다.
폴리염화비닐 다음으로 내열성이 열악하고 섬유자체가 크고, 비중도 유기계 섬유중에서 가장 크다.
내약품성은 우수하나 의류용섬유로서는 거의 사용되지 않으며 소수성이므로 염색 또한 곤란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