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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그리스 사회에서는 미의 추구에서 심신의 조화적 발달을 동경하여, 고대 올림피아 제전경기를 통하여 민족적 단결과 문화 교류에 성과를 거둔 일이 있었고, 로마의 군사적 목적에 봉사시키려는 정치적 압력과 체육사상의 타락은 금욕주의 사상의 대두를 촉성을 주장하게 하였다.
근대 도이취의 얀(F.L.Jahn., 1778~1852)은 스턴츠(Stunts)계의 체육활동에 의하여 청년층의 심신을 단련하여 애국심을 고취하였고, 전투기능의 기초능력을 배양하여 제2차 보불전쟁에서 침략군을 격퇴하는 데 큰 공을 이룩한 일이 있었다.
영국에서는 일찍부터 스포츠를 대중화하고 스포츠정신을 함양하여 민주적 정신을 육성함으로써 국민성을 개조하였고, 따라서 민주주의를 싹트게 하였다.덴마크에서는 닐스 부크(Niles Bukh, 1880~1951)의 기본체조의 보급과 일상화에 의해서 신체 운동과 국민생활 질서의 확립, 그리고 근로정신을 선양하여 작업 능률 높여, 국가 재건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끄는데 성공하였다. 또 2차세계대전을 유발하여,처참한 기록을 남기바도 있고, 이 전쟁을 앞두고 유럽의 체육사조국방체제로 변천하였다. 이것은 불안한 사회적 환경에 대처하여 각자의 국방능력을 강화함으로써 국토를 방위하고 주권을 확보하려는 국가적 또는 사회적 요구에서 체육생활을 한갖 수단으로 한 까닭이다.
독일의 나치스정권을 지휘한 히틀러는 체육의 이상이 투사적,헌신적인 신체능력을 배양하여 절대자의 명령에 복종하는 정신을 함양하는 수단인 줄 알고 체육을 침략전쟁의 밑받침로 삼았다.
고대 그리이스의 스파르타체육과 태평양전쟁 이전의 일본 체육체제 또한 전형적인 전체주의적 군국체육체계였다. 이러한 체육사상과 운영 방식은 본질적으로는 체육의 사명을 망각한 졸렬한 욕심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