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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들은 남녀간의 평등을 주장하는 새로운 헌법과, 이혼이나 상속 등의 가족의 문제에 있어서 남녀를 동등하게 다루고 있는 샤리아법과의 불일치를 간파하고, 개인지위법의 이슬람화에 저항하였다. 그러한 대중적인 토론이 이데올로기적인 차이점을 더욱 부각시켰으며, 이슬람 페미니스트라고 알려진 여성국회위원들이 여성의 기본권에 대한 비이슬람적이고 편파적으로 여성의 권리를 억압하고 있다고 비난하였다. 이러한 공공적인 대화의 효과는 거리를 돌아다니며 여성들에게 강제적으로 이슬람적인 복장을 강요하는 히즈불라 단체를 비난하기에 이르렀다. 대통령과 수상, 대변인은 모두 이러한 히즈블라의 행동을 비방하고 있다.
정부의 분명한 지지자이며 이란 여성의 새로은 정의를 대표할 만한 것은 4천의 회원을 가지고 이슬람 정부의 무기로서 1984년 조직된 `Basseje Women`이다. 그들은 정부의 부처나 은행을 지키기위해 임명되기 이전에 군사적인 훈련을 거친 자원봉사군대이다. 여성들에게 이러한 공공의 책임을 맡기는 것은 1980년대초 여성 판사들과 고위직에 있는 여성들에세 사퇴할 것을 요구하던 이슬람 공화국의 초기 결정과는 모순되는 것이다. 이러한 모순은 비이성적이라기 보다는 사회적인 변화가 한결같지 않고 일괄적이지 않다는 것을 반영하는 것이라 할 수 있다. 이란과 같은 경우에 이슬람 통치하에서 여성의 상황이 더욱 좋아진다든가 더욱 나빠진다든가 쉽게 이야기하기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