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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우리식 국수 요리
우리식 국수 맛있게 먹기
▷ 장국소면 : 장국소면을 맛있게 먹으려면 국수를 먹기 직전에 삶아야 한다. 찬물에 충분히 헹궈서 물기를 빼야 국수가 매끄럽고 쫄깃하다. 장국은 흔히 멸치국물을 말한다.
▷ 비빔국수 : 소면 위에 올리는 비빔 재료는 기호에 따라 다양해진다. 옷기 재료는 기본적으로 각기 따로 양념해 준비해 둔다. 고기나 콩나물무침처럼 뜨겁게 조리한 것은 식힌 후에 올려 먹도록 한다.
▷ 물냉면 : 동치미 국물과 섞어 차게 해둔 육수에 국수 사리를 담고 편육, 달걀, 배, 초절임 무와 오이를 옷기로 얹는다. 시원함을 더해주는 초절임 무는 한꺼번에 많이 만들어 사용하면 좋지만, 쉽게 변색하는 오이는 먹기 직전에 절여야 한다.
▷ 열무김치국수 : 열무김치만 맛나게 만들어 두면 여름을 시원하게 이겨낼 수 있다. 열무를 다듬을 때 너무 뒤적이면 풋내가 나기 때문에 주의한다. 깔끔하고 고운 빛깔을 내기 위해서는 배보에 싼 고춧가루로 물을 우려낸다.
▷ 콩국수 : 뽀얀 색깔, 구수한 맛이 일품인 콩국. 콩을 물에서 충분히 불려 껍질을 벗기고 펄펄 끓는 물에 넣어 살짝 삶아 건진다. 식으면 잣과 함께 믹서에 갈아 준다. 가는 소면을 넣어 콩국수를 완성한다.
▷ 비빔냉면 : 양념장의 비결을 알아두는 것이 중요. 분량의 재료들을 믹서에 곱게 갈아 꿀, 겨자 등을 마지막에 넣어 양념장을 완성한다. 잘 섞은 양념장은 바로 먹는 것보다 냉장고에 2일 정도 두어서 숙성을 시켜야 제맛이 난다.
▷ 쟁반국수 : 푸짐하게 차려진 재료들을 보기만 해도 든든한 쟁반국수는 먹기 편한 크기로 썰어낸 각종 채소와 국수가 어우러진 음식, 메밀국수나 소면 중 기호에 맞는 것을 선택해서 양념장, 채소와 함께 버무려 먹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