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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능.지성.영성의 인간
그런 설명을 하기 위해서는 사람의 인성이라 할까 인격의 구조라 할까 그것을 조금 내 나름대로의 설명을 하고 싶습니다. 하나는 사람이라, 인간성을 가졌다, 인격을 가졌다. 그렇게 말하지만 그것을 분석을 해서 그 구조를 말한다면 어떻게 말할 수 있을까 ? 삼층으로 됐다고 생각해요. 이것은 반드시 제 말도 아닙니다. 다른이들이 이미 많이 말씀한 것이 있으므로 다 잘 아실줄 압니다만, 오늘은 여기서 혹 처음으로 만나시는 이가 있는가 해서 그 점을 조금 설명을 하렵니다. 그 구조를 생각하는 것이 4. 19와 5. 16을 대조를 시켜서 역사의 앞에 나갈 것을 더듬어 보는 데 있어서 중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사람이 삼층으로 됐다는건 건물의 3층집과 같은 데 밑층은 지하실이고 땅밑에 들어가 있고, 지상에 두 층이 있어요. 지하실은 그것을 이름을 붙인다면 본능이라 그래도 좋고, 동물성이라 그래도 좋고, 지성에 대해서 지(知)는 물론 이성이라, 지성이라 하는·지성 (intelligence)인데, 그거는 지상에 있는거야요.지상 1층이 지성이라면, 그 밑에는 사람 누구든지 다 다른 어느 동물에도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동물성을 가지고 있어. 식물까지도 합해 넣어도 좋지만 알기쉽게 하느라고 동물성이라고 그랬읍니다. 그것이 밑바닥에 있어요. 거기서 되는 일은 생각을 해가지고 되든 것이 아니라 거의 자동적으로 혹은 잠재의식적이라고 그럴까요 ? 또는 본능적이라고 그럴까요. 우리 사람에서는 본…
사람이 삼층으로 됐다는건 건물의 3층집과 같은 데 밑층은 지하실이고 땅밑에 들어가 있고, 지상에 두 층이 있어요. 지하실은 그것을 이름을 붙인다면 본능이라 그래도 좋고, 동물성이라 그래도 좋고, 지성에 대해서 지(知)는 물론 이성이라, 지성이라 하는·지성 (intelli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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