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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대통령이 비자금 문제로 거짓 말하고, 고관부인들이 옷 청문회에서 거짓말을 하더니, 지금은 ‘언론 문건’으로 일부 언론인출신과 정치인들이 ‘내게 거짓말을 해봐’ 하고 있다. 우리 국민이 아무리 근면, 성실하더라도 ‘거짓’으로는 선진국민 이 될 수 없을 것 같다.
2. 외국인의 눈에 비친 한국인의 무례
사람은 누구나 남의 잘못은 잘 보이지만 나 자신의 잘못은 눈에 띄지 도 않는 법이다. 아무리 훌륭한 사람이라도 옥의 티는 있는 법이지만 문제는 잘못의 이 티의 수준을 훨씬 능가하는 데 있다.
이와 마찬가지로 한국인들이 평소에 행하는 모습들 중에 너무나 잘못 된 것이 있어도 `등잔 밑이 어둡다`는 말처럼 그 자체를 깨닫지도 알 지도 못하는 경우가 있다. 우리의 잘못된 모습이라는 인식은 문화의 차이, 가치관의 차이인지도 모른다. 그러나 세상살이에는 외국인이든 한국인이든 그들 모두가 좋고 나쁜 것은 공통적으로 분명히 구별되어 지는 것이 상식의 진리이다.
한국인은 평소에 길거리에서나 건물 복도에서나 운동장에서도 쉽게 침을 뱉거나 가래침을 뱉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이러한 모습들이 외 국인의 눈에는 이해할 수 없는 행동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