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첫 단계인 intelligence에서는 크게 보아 문제감지 (problem detecion)와 기회포착 (opportunity seeking)의 두 경우를 생각할 수 있다. 즉 문제감지는 계획/예산과는 다르게 기업 내 운영/관리/경영성과가 이루어지는 것을 인식하는 것이고 기회포착은 기업 목적 추구에 유리한 상황을 인식하는 경우를 말한다.
desing단계는 intelligence 단계에서 수집한 자료을 각종 의사결정/통계/경영 기법(예: sensitivity analysis, LP)으로 분석하여 해결의 대안들을 설정한 기준에 따라 고안하는 것이다. 그리고 choice단계에서 최종적으로 가장 적절한 대안을 선택하게 되며 그 선택 최종 선택기준 외에도 불확실성, 의사결정에 따른 결과에서의 이익 갈등, 통제의 정도 등에 좌우된다.
위에서 살펴 본 바와 같이 의사결정이 단계적으로 이루어진다고 볼 수 있으나 이는 일회성으로 이루어지기 보다는 반복과정으로보아야 한다. 즉 intelligence - design - choice의 일회성 진행보다는 intellilgence에서 design으로 진행하였다가 쉽게 대안들이 등장하지 않을 경우 다시 intelligence단계로 옮겨갈 수도 있다는 것이다. 같은 논리로 choice단계까지 이루어졌다가 만족스러운 해결책이 없을 경우 그 전단계인 design으로 이동할 수도 있다는 것이다.
2.2 인간의 의사결정과정과 정보기술
기본적으로 앞에서 살펴 본 의사결정 3단계에 걸쳐 정보기술 혹은 정보시스템이 지원을 해 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