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루소의 혁명적 선언
루소는 인간은 본래 자유인으로 태어났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디서나 인간은 쇠사슬에 묶여 신음하고 있다 고 말하면서 이처럼 불합리한 상태를 마치 당연한 것처럼 받아들이고 잇는 당대의 모순을 비판했다. 그는 자연 상태에서의 인간을 `각각의 자유와 평등을 가지고 있는 상태`로 복 인간이 구성한 사회 역시 각 개인이 자유와 평등을 확보하기 위한 일종의 계양, 곧 사회 계양에 의해 만들어진 것이지, 인간이 인간을 억압하는 모순된 상황을 만들기 위한 것은 아니었다고 파악했다.
「힘이 없어지면 멸망해 버리는 권리란 대체 어떤 것인가? 만일 힘 때문에 복종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한다면 의무 때문에 복종할 필요는 없다」라는 루소의 말은 오직 힘에 의해 이루어진 군주제의 허구성과 부당함을 고발하는 혁명적인 선언으로 이해할수 잇따. 군주제를 사회 구성원의 합의나 계약이 아닌 무력에 의한 권력이라고 규정한 루소는 인식 군주제에 대한 일반 민중의 저항 곧 시민 혁명의 사상적 토대가 되어 시민 혁명에 이론적인 정당성을 부여하였다.
민중의 저항 원리
민중의 저항권을 인정하는 루소의 「무릇 권리는 신에게서 나온다. 이것은 나도 인정한다. 그러나 모든 병도 신에게서 나온다. 그렇다면 의사를 불러서는 안되는 것일까?」라는 말은 군주제를 뒷 받침해 주었던 기존의 권력 이론인 `왕권신수설`에을 정면으로 거부한 혁명적 선언의 연장이다. 병도 신이 만든 것이지만 병이 생기면 의사를 부르듯이 권력이 신으로부터 나왔따 하더라도 그 권력이 병든 권력이라면 의사 곧 혁명이나 저항이 가능하다는 주장이다.
한편 `일반의지`는 루소가 제시한 바람직한 권력의 원칙이자 이론적 근거라고 할 수 있다. 루소는 「에밀」에서 「인간 대신의 자리에 법을 놓고 일반 의지에다 현실적인 힘을 부여하여 그것을 개별 의지로 행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