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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C 파괴의 주범인 담배 남성들은 사회인이 되면서부터 술과 담배를 접하게 된다. 또 사회생활에서 오는 크고 작은 스트레스를 술과 담배로 해소하고자 하며, 담배를 피우면 기분이 아주좋고 피로를 회복시키는데 좋아서 담배를 즐긴다는 남성도 있다.
그러나 담배 한개피를 피울 때마다 0.5 mg의 비타민 C가 파괴된다. 비타민 C는 우리의 피부를 탄력있고 윤기가 흐르게하는 작용을 한다. 하루 한 갑 정도의 담배를 피우는 사람은 10 mg의 비타민 C가 파괴된다. 이런 생활을 계속하면서 비타민 C를 섭취하지 않으면 피부는 거칠어지고 탄력을 잃게된다.
건강한 남성의 경우 하루 한 갑 정도의 담배는 건강에 직접 해가 있는 것은아니나 심장이 나쁜 사람, 위가 약한 사람에게는 담배가 절대로 좋지 않다. 또 지나친 흡연은 폐의 기능을 저하시킨다.
우리 몸이 니코틴을 흡수하게 되면 혈관을 수축시켜 심장에 부담을 주게 되고, 또 니코틴은 위를 자극하는 작용을 하기 때문에 소화에 지장을 가져온다. 혈액을 통하여 산소와 영양분을 공급받는 피부 세포는 혈관의 수축으로 충분한 영양 공급을 받을 수 없는 상태에 이르면 탄력을 잃게되고 거칠어진다. 담배에 의해 파괴된 비타민 C를 보충하기 좋은 과일로는 귤이나 레몬, 딸기, 감 등이 떠오를 것이다. 이는 아침식사 이후에 섭취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
그 이유로는 비타민 C가 간장에서 활성화 되기까지에 4-5시간이 소요되기 때문에 활동을 시작하기 4-5시간 전에 섭취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우리나라 식생활 습관으로는 꽤 어려운 일이지만 노력하는 자세가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