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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 1.. 비행기가 만들어진 연혁
초창기의 `동력`비행 / 엔진의 힘으로 날수있는 날개 달린 비행기의 등장
1783년 몽골피에 형제의 열기구 비행 성공으로 인류의 날고자 하는 꿈은 일단 실현됐다. 이제 사람들의 관심은 바람에 의존하지 않고도 자체의 추진력으로 속도를 내고 방향을 조종할 수 있는 새로운 비행장치가 없을까 하는 데까지 발전했다.
여러 가지 아이디어가 나오고 실험이 계속되다가 19세기 말, 가솔린 엔진의 발명은 이러한 비행장치의 개발에 결정적인 계기가 됐다. 공기보다 가벼운 기구를 띄우되 엔진을 달아 ꡐ조종이 가능해진 비행선ꡑ이 등장케 된 것이다.
사람의 힘으로 프로펠러 돌린 비행선도
최초의 비행선은 1852년, 프랑스의 지파르(Henri Giffard, 1825~1882)가 만들었다. 어려서부터 기관차 운전에 관심을 가졌던 그는 비행선으로 파리 근교에서 27킬로미터(시속 8킬로미터) 비행에 성공했다. 기구에 3마력짜리 증기기관을 장치하고 프로펠러를 회전시킨 것이다. 이제까지의 기구와 달리, 공중을 자유롭게 항행할 수 있는 추진·조종장치를 갖추고 있는 형태다.
1872년에는 8명이 탑승, 마치 배에서 노를 젓는 것처럼 수동으로 프로펠러를 회전시키는 인력 비행선도 등장했다.
브라질의 듀몽(Alberto Santos Dumont, 1873~1932)은 1889년 파리에서 가솔린 엔진을 이용한 비행선을 개발, 파리 하늘을 제법 자유롭게 비행해 사람들의 관심을 끌었다. 1906년까지 그는, 14대의 비행선을 제작했으나 뒷날 공기보다 무거운 항공기가 미국의 라이트 형제에 의해 제작됐다는 소식에 더 이상의 비행선 제작이 무의미하다고 판단, 이를 포기했다. 게다가 1차 세계대전 중에 비행선이 군용 병기로 사용돼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는 것에 쇼크를 받고 자살을 기도했다고도 한다.
가솔린 엔진에 알루미늄 비행선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