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설명
`트리나 폴러스`저술, 『꽃들에게 희망을』에 대해 작성한 독서감상문입니다. 작품분석을 하고 본인의 감상내용을 적었습니다. 관련 독후감을 작성하시려는 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하며, 참고하셔서 좋은 성적 받으시길 바라겠습니다.
Kn151219_꽃들에게희망을읽고
본문/내용
실상 그 꼭대기에 도달하여 보면 아무 것도 없다. 흔히들 성공한 삶으로 믿는 물질적인 부, 명예와 권력을 누리는 삶이 그 성공의 정점에서는 진짜 가치 있는 삶이 아님을 깨닫게 된다는 의미일 것이다.
삶을 운명처럼 여기고 주어진 대로 산다면 애벌레 상태로 평생을 살다 죽는 사람들과 같다. 그러나 나비가 될 수 있다는 점은 우리 모두의 내면에 가치 있는 삶을 살 수 있는 무한한 가능성이 내재되어 있다는 것을 뜻한다. 하지만 `나비가 되기 위해서는 애벌레이기를 포기할 만큼 날기를 원하는 마음이 간절해야 해.`라는 이 글의 한 구절처럼 참된 이상과 목표를 발견하고 성취하기 위해서는 결단과 고통의 과정이 따를 것이다.
그러한 부단한 자기 노력을 통해 나비가 되었을 때에만 비로소 인간은 누구도 흉내낼 수 없는 진짜 자신의 삶을 살 수가 있는 것임을 이 책은 보여주고 있다. 그리고 현재 우리들이 존경하는 위인들은 바로 나비가 된 사람들이었고, 그들은 기꺼이 고치를 만들고 그 안에서 견딜 줄 알았고, 세상을 환하게 할 꽃을 피우는 데 큰 노력을 한 사람들이었음을 새삼 깨달을 수 있었다.
지금 우리 사회는 삶의 가치를 가늠하는 기준을 상실한 사회다. 자신의 희망, 적성과는 관계없이 그저 남들을 따라 돈벌이 위주로 목표를 정한다. 남들이 하는 대로 그 목표를 달성한다고 해도 결국 자신을 속이는 것이고 허무감만이 남을 뿐이다. 세속적인 가치를 얻기 위해 무한 경쟁을 하고 무조건 남을 이기기 위해 참다운 가치를 짓밟음으로써 개인적 욕망을 성취하려고 하기보다는 나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겨서 나 자신이 원하고자 하는 바를 얻게 될 때의 기쁨을 맛보고 싶다. 진정으로 성공하는 것은 나 자신을 올바로 알고 나 자신을 고귀하고 순수한 차원으로 끌어올리는 일이다. 그리고 그 목표를 향해 신념과 투지로 꾸준히 노력하는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