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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완 훈련과 명상
스트레스 상황에서 신체는 자동적이고 즉각적으로 교감신경계를 활성화시키고, 이런 상태가 장기화되면 신체적 질환을 일으킨다. 따라서 교감신경계의 활성화로 인한 신체 변화를 평상시 상태로 돌려주는 것이 신체적 질환을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이 된다.
일상에서 가장 쉽게 할 수 있는 것이 이완 훈련이다. 맥박을 느리게 하고 혈압을 낮추고, 호흡 감소 및 근육을 이완시킨다. 조용한 호수가나 벽난로가에 앉아 있는다든지, 애완동물을 가볍게 쓰다듬는다든지 흔들의자에서 앉아있는 등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이완방법은 많다. 또한 특별한 방법으로서 명상이나 자기 최면등을 통한 깊은 이완상태는 수면보다 실제적으로 생리적 편안함을 제공한다. 또한 운동이 어려운 상황에서 이완 방법으로 신체의 스트레스 정도를 낮출 수 있다. 이완 방법은 스트레스를 중화 하여 진정효과를 나타낸다. 하루에 한 번에서 세 번 정도, 적어도 15분 정도 이완이나 명상을 하는 것이 스트레스 상황에서 상당히 유익하다.
운동
스트레스 상황에 부신피질 호르몬의 작용으로 신체에 저장되어 있던 당이 분해되어 혈중으로 나오게 된다. 하지만 현대의 스트레스는 이 당을 에너지로 사용할 만한 상황이 아닌 것이 대부분이다. 예를 들어 직장 상사에게 화가 났을 때 상사를 때릴 수는 없는 것이다. 이렇게 당이 소비가 되지 않은 상태로 있을 때 초조하고 안절부절 못하는 상태가 되며, 장기간 지속되면 당뇨병으로 발전할 수도 있다. 따라서 당을 소비해야 하는데, 이때 가장 쉽고 합리적인 방법이 운동이다.
규칙적인 운동은 스트레스에 대한 배출을 할 수 있게 되고 신체 조절이 가능하게 한다. 운동은 하루나 이틀 간격으로 계속해야하는데 적어도 한번에 30 분씩 일주일에 3 번 이상 하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