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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례3> 삼성그룹 ▶ 삼성기업문화의 필요한 인재상
삼성의 연혁과 개황
삼성은 `매우 큰 기업`, `공정한 인사관리`, `능력주의` 등 피상적으로 알려지고 있다. 삼성은 1938년 대구에서 고 이병철(이병철)씨가 자본금 3만원과 종업원 40명으로 「삼성상회」를 창업하여 제분, 제면, 무역 등 제조업을 시작한 이래 1992년 현재는 자본금 6천억원, 종업원 18만명, 매출액은 20조원에 달하고 있으며 주요 대회사만도 25개에 달하고 있다.
삼성의 사업내용은 업종의 분포로 볼 때 전자와 중화학 및 건설이 30%, 보험과 무역업이 33%, 서비스업이 29%이며 섬유와 식품 문화사업이 8%를 차지하고 있다. 또한 우리나라 산업구조가 경공업에서 첨단의 중화학, 전자산업 등으로 변화하여 왔듯이 삼성의 업종도 이에 따라 변화하여 왔다.
삼성의 매상고 중 52%는 해외수출에 의한 것으로서 삼성은 이제 해외시장을 기반으로 성장해 나가고 있다. 또한 삼성은 우리나라 조세수입의 4~5%를 부담하고 있다.
삼성의 경영이념
삼성의 경영이념은 사업보국(사업보국), 인재제일(인재제일), 합리추구(합리추구)이다.
사업보국은 사업을 통해 국가에 보답한다는 뜻이다. 기업경영의 목적은 처음에는 물론 돈을 벌기 위해서라고 생각하지만 기업이 커지면 그 기업의 개인 소유의 자산과는 관계가 없어진다. 국부(국부)가 있어야 민주주의도 있을 수 있다는 생각 아래, 우리나라와 같이 자원이 부족한 나라에서는 사업을 통해서 국가에 보답할 수 있는 것이다. 그렇게 때문에 고 이병철 회장은 `기업이 적자를 내는 것은 죄악`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