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인성이 통정되어 있지 않아 때로는 높은 포부수준을 갖다가 갑자기 포부수준을 내리는 등 균형을 잃은 행동을 하거나 행동의 방향이 불완전해지면 공부에서도 성과를 기대하기 어렵다. 정신쇠약이 되거나 불안 신경증과 같은 정신 건강에 이상이 생겼을 때도 학습의 능률을 올리지 못한다. 심한 경우는 치료를 받아야 할 병적인 상태가 된다. 병적인 상태에 이르지 않는다 하더라도 심한 열등감에 젖어 있거나 주위가 산만하고 자기 중심성이 강한 어린이에게서도 이러한 인성의 통정이 결여된 것을 엿볼 수 있다. 결과적으로 학업성적이 뒤떨어지게 된다. 인성의 통정이라는 변인은 광범한 특성들을 포함하고 있어서 조작적으로 변별해내기 어려운 것이나 생활지도에서 중시해야 할 요인이다.
2) 환경 요인
(1) 가정환경상의 원인
교육개발원 보고서에서 가정환경 원인을 다음과 같이 주장하였다.
① 부모 자녀 관계의 장해
부모-자녀 관계가 원만하지 못하고 특히 갈등관계에 있으면 부모가 요구하는 학업에 태만하게 되고 때로는 심한 반발을 하게 된다. 갈등이 심하면 인성적인 문제를 유발하게 될 뿐만 아니라 학업에도 지장을 주게 된다. 부모가 너무 지나친…
참고문헌
• 박병양. 1980. 「학습부진아 유형분석에 관한 기초연구」. 한국교육개발원.
• 심재선. 1996.「학습동기향상 프로그램이 학습부진아의 학습동기와 학업성취에 미치는 영향」. 충북대학원 석사학위 논문.
• 이정용. 1972.「학습부진아의 지도 실제」. 학문사.
• 김형집. 1984.「학습부진아 프로그램개발 방향」. 교육개발
• 이성진. 1984.「학습부진아의 학습지도」. 교육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