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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우기 21세기는 인류가 경험해 보지 못한 위험한 세계가 아닐수 없다. 인류 최후의 세기라고 불리는 다가오는 세기는 멀티미디어 문명과 고도의 기계화 기술화 그리고 조직화 사회인 동시에 다양한 문화와 권력이 상존하는 세계가 될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이러한 세계에서 한국교회가 과연 복음을 전파하는 일에 있어서 ‘계속적인 성장과 주도적인 역할을 유지 할 수 일을까 ?’ 라는 물음에 대하여 많은 이들이 의문을 표시 하고 있다. 그렇다면 우리들에게 다가오는 21세기의 변화는 어떠한 것들이 있는가?
1. 미래사회의 경험
산업사회 속의 여러 현상들을 파악하는 모델로 더 이상 적용할수 없는 경험들을 통하여, 우리는 미래로부터 몰아치는 파도의 모양을 짐작할수 있다.
첫째 우리 주위에서 발견되는 가장 충격적인 것은, 문화적으로 또한 전혀 다른 가치관을 가진 새로운 인류의 등장이다. X 세대(더글러스 쿠플랜드의 장난기 있는 팝 아트 스타일의 소설에서 처음 등장한 말)는 이제 결코 광소 속의 이야기가 아니라 바로 우리들의 문제가 되었다. X 세대 는 이제 전세계적인 관심중의 하나이다.
미국에는 X 세대로 불리우는 새로운 세대의 등장을 이미 선언한 상태이다. 독일에는 통일이후 ‘미래란 없다.’라고 스프레이로 벽에 낙서를 하는 청소년들이 등장하고 있다. 더욱이 어떤 이들은 스킨헤드족(친나찌 민족주의 자들)으로 불리우며 이들 세대들의 성향을 나타나고 있다. 프랑스는 ‘보프’들로 대변되는 세대가 등장하였다. 그들은 ‘보프’(아무렴 어때) 라고 하는 독특한 사고 형식을 가진다. 동양에도 이러한 세대의 등장은 동일하다. 일본에는 ‘신인류’로 불리우는 세로운 세대가 있다. 한국 역시 ‘X 세대’가 등장하였다.
미국에서는 이러한 X 세대의 의식에 대한 많은 조사가 있었다. 그들은 자기 중심적이고 돌출적이면서 개성을 중시한다. 미국의 X 세대는 2차 대전후 취업률과 봉급 수…
미국에서는 이러한 X 세대의 의식에 대한 많은 조사가 있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