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설교에 있어서는 여러 가지 심각한 문제점들이 드러나고 있음을 알수가 있었다. 어떤교회는 부흥회위주의 설교로서 행하여 지는가하면 또 어느교회는 너무 철학적인 면만을 강조하다가 복음의 중요성을 놓치는 경우들이 있음도 드러났다. 예수그리스도의 탄생과 대속 그리고 부활승천 과 관련된 십자가가 말씀선포에서 나타나지 않는 다면 그 설교는 설교가 아니라고 할 수가 있겠다. 우스운 말이지만 케리그마가 나타나지 않는 설교에는 생명이 없다고 할 수가있다. 그런 유형의 설교에는 소리나는 목탁을 두들겼을때는 불경과도 다름이 없을 것이다라고 할 수가 있겠다. 또 이런유형의 설교도 있었다. 아주 탁월한 문학성을 바탕으로 좋은 내용의 설교가 선포되지만 너무나 기교적인 면이 약하여서 그 은혜스러움을 반감시키는 형태의 설교도 있었다. 가령 예를 든다면 음성의 고저에 있어서 시작과 끝의 흐름이 천편 일률적으로 흐르고있는 설교도 있었다.
세례와 성만찬이란 신학적으로 (1)모든 예배자들에게 하나님의 은혜를 전달하는 방편, (2) 하나님의 은혜의 선포와 예배자들의 진지한 응답이 나타나는 현장 (3)하나님이 자신을 사랑의 실체로서 우리에게 주시는 통로 (4)성도들의 공동체 의식을 재확인 하는 예전(5)그것을 통하여 화육적인 관계형성이 계속되어지는 경험 등의의미를 갖고있는 설교와 함께 예배의 가장중요한 요소중의 하나이다. 그러나, 오늘날 한국개신교회에 있어서의 성례전은 쯔빙글리의 과격한 개혁의지의 영향으로 그 횟수에서부터 보통 년2회로 고정되어있고, 카톨릭 교회에 비해 그의미가 많이 축소된 채로 거행이 되고 있기 때문에 성례전의 비중이 약화되어 나타난다. 대부분의 개신교회의 경우 세례를 너무 쉽게주고 성찬도 횟수가 적음에도 불구하고 그의미를 제대로 살리지 못하는 경향이 있다.